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활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2)in Avle 여성 육아 • last month (edited)와 뿌산은 역시 다르네요. 바닷가를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다는!!! 아빠 따라 바다수영 배워야쓰겄네요. 퇴원을 격하게 축하해~
게다가 골라갈 수도 있죠 ㅎ 바다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ㅎ
수영 가르쳐주고 싶어요
아가들아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