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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4학년이라니 이제 막 친구들이랑 밤새 놀고 싶은 때네요. 그런데 어느 누구나 서툴때이니 아마 친구 부모들도 잘 몰랐을겁니다. 가정 교육을 얼마나 잘 받았고 남에대한 배려를 얼마나 잘하는지 여과 없이 확인할수 있으니 친구를 잘 고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조금만 커도 대부분 잘하니 잘 분간을 할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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