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 한 채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완성만 되면 따뜻한 집이 되겠네요~ 어렷을적 시골에 살때 저런 집 만들어 속에서 소꼽장난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헉! 그때도 이렇게 눈이 온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