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유화팀언니들과의 수다는시가가는줄 모른답니다
가고자했던 카페가 업종변경으로 수리중이더군요
너무 더운 날이라 가까운 곳에 앉았어요
이리 넓고 좋은지 몰랐어요
시원한 음료도 주문하고요
헉!
왕언니~
산책하며 땄다며 산딸기를 들고 왔네요
어릴적 먹던 그 산딸기 ~
유화팀언니들과의 수다는시가가는줄 모른답니다
가고자했던 카페가 업종변경으로 수리중이더군요
너무 더운 날이라 가까운 곳에 앉았어요
이리 넓고 좋은지 몰랐어요
시원한 음료도 주문하고요
헉!
왕언니~
산책하며 땄다며 산딸기를 들고 왔네요
어릴적 먹던 그 산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