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는 요리사] 기다릴 수 없는 맛, 유부초밥View the full contex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유부초밥보다 숭늉이 더 맛있겠어요~^^;;; 숭늉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전기밥솥에다는 못하겠죠~?ㅠ 어릴때는 숭늉이 넘 싫었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추억의 음식이라 그런지 가끔 생각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