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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들과의 시간 그리고 컴백홈

in Avle 여성 육아3 years ago (edited)

진짜 부럽습니다. 전 정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제일 부러우면서도 이제는 선뜻 배우러 나서기가 힘드네요.ㅜㅠ 저도 시부모님댁에 가면 느끼는 감정인 것 같아요. 집이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사는 정도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라는 자연 환경도 너무 부럽습니다

에고..해피워킹맘으로 로그인이 안되어 있어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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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뭇잎같은 경우 색 하나를 채워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구 그냥 재미로 그리셔도 될것같아요. ^^
정말 시부모님이랑 같이 지낸 정이 커서 집이 편하다가도 같이 있고 싶고 그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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