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의 특별한 맛을 경험하며 자라길 바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ㅋㅋ 저랑 비슷하시군요. 아이들이 자꾸 엄마의 초딩입맛을 따라가서 걱정이네요~
음... 아이들이 알아서 음식을 고르지는 않으니...
뭐.. 부모 입맛을 따라가는수 밖에요...
그래서 부모님이 제 편식 고치려고....그렇게 다양한 음식점에 데리고 다니셨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