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77일차] 신발이 짝짝이어도 잘만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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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11주가 지났습니다. 티가 날 정도로 조금 뺀 덕에 주변에서 살 빠졌다고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빼야겠다 의욕이 생기는데요.

문제는 이제 다시 정체기에 돌입했나 봅니다.ㅜㅠ 살을 뺄려면 이제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운동을 위해 얼마전 구매한 나이키 런닝화입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잘 확인도 안 하고 덜컹 구매했더니 왜 리미티드인지 알겠더라구요. 양쪽 신발이 검은색, 흰색으로 짝짝입니다.^^ 확실히 하얀색은 때가 잘 타네요.

신고 운동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신고 다닐 때 몇몇분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연세 드신 분들은 대놓고 짝짝이를 신었다고 알려주시기도 하셨는데요. 갑자기 DJ. Doc의 젓가락질 잘 해야만 밥 잘 먹나요?라는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스티밋 폰트가 바뀌니 조금은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새로운 변화가 계속 나타는 스티밋을 기대해 보면서 오늘도 다이어트는 계속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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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라니 엄청납니다.
너무 강도높은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합니다.
디제이덕 ㅎㅎ 저는 늘 덕이라 부릅니다.
이들의 노래가 흥헐거려지네요^^

어머.. 원래 저런 상품인가요 ㅎㅎ
주위 시선 장난아니겠는데요 인싸 ㅋㅋ
전 다이어트 추석이후로 평행선입니다.
저도 자극 받아서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볼때는 정상일겁니다
빠션을 앞서가시는 아줌마로 보일겁니다

요즘 비대칭 패션이 유행이라는데...ㅎㅎ

원래 한켤레가 저리 짝짝이? ㅎㅎ
운동할때 타인의 시선 좀 받겠는걸요

열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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