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반에 일어나 만든 소풍 도시락이건만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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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에서 처음 가는 소풍날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입학과 함께 코로나 때문에 소풍을 가지 못했던 겁니다.

한껏 들떠 있는 아이. 그런데 하필 오늘 출근을 일찍해야 했네요. 어쩔 수 없이 일찍 일어나 준비할 수밖에요. 떡꼬치도 만들고 그래도 나름 뿌듯한 도시락이었는데. 소풍에서 돌아온 아이의 반응에 대실망했답니다.

반장아이의 도시락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는 아이.. 반장 아이의 도시락에는 곰캐릭터까지 있었다는데..정말 요즘 엄마들 정성에 저는 오늘 의문의 1패스를 당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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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쓴 그런 말씀을요~
엄마의 김밥이 제일 좋고, 제일 맛있답니다.^^

허얼......역시 금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
.
저는 구운계란에 편의점 삼각 김밥
보낼건디유 ㅇ0ㅇa;;;;;;
벌써부터 많은 생각이....

이렇게 예쁘게 정성가득 도시락을
준비하셨는데 1등입니다~^^

와우~ 이 정도면 전교 1등 아닌가요? ㅎㅎㅎ 전 김밥도 예쁘게 안싸지는걸요 ... ^^

반장 도시락 좀 보고 싶네요 이거보다 더 대단하다니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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