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집 만들기 - 결론: 먹는 건 그냥 먹기로~^^;;;
얼마전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의 알림장에 집만들기 재료를 가지고 오라는 내용이 적혀있어서 무슨 재료를 챙겨주면 좋을까 싶은 생각에 검색을 해 보니 과자집 만들기가 있더군요.
찰흙이나 수수깡, 박스등으로 만든 집은 너무 식상할 것 같아 과자집 만들기 재료를 주문하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학교에가지고 가면 아이들이 먹고 싶어할 것 같고 선생님이 통제가 안되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냥 재활용품 재료로 보냈답니다.
그리고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아무래도 물엿으로 붙이다 보니 금방 붙지도 않고 만드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네요. 똑같은 재료 두개를 구입했는데 역시 끝까지 만드는 건 딸밖에 없었답니다.
삐뚤빼뚤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럴싸한 과자집 완성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start success go! go! go!
아이들 좋아하는 거 다 해주다가는 아마 골병이 들겁니다.
그래도 과자집은 진짜 좋아했을 것 같네요^^
저같으면 아마도 맥주를 옆에 놓고 안주로 먹으면서 하지 않았을까... ㅎㅎ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집 같네요 ㅋ
아무래도 잘 안붙을텐데 너무 예쁘게 만들어졌어요 ㅎ
That looks very delicious, actually around Christmas time when I see such houses I can't resist to buy them too and of course to eat :)
아까워서 어떻게 먹을까요? ㅎㅎ
Es un buen arte . Te felicito bendiciones princ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