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랑 생일View the full contexthaeun9153 (53)in Avle 여성 육아 • 2 years ago ㅋㅋ정신없으셨겠지만 남편분께서는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한접시 먹고 또 밥에 비벼 먹드라구요.
잘 먹어줘서 그나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