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좋아요

아이와 제가 닮은 점이 있습니다.
둘 다 스티커를 좋아하지요.
규칙적인 습관을 기르기 위해 3월부터 포도알 스티커 붙이기를 시작했습니다. 포도알을 다 붙이면 참 예쁩니다. 1판을 다 모으면 3만원 이내의 선물을 사기로 약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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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가 모은 포도알 스티커)

벌써 2판이나 모았습니다. 첫판은 어린이날쯤 다 모이도록 조작?이 가해졌지요.ㅎㅎ
근데 안이가 엄마 옷을 사줬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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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판)

원판은 이렇습니다. 30개의 스티커를 붙이는 거지요. 한 알을 붙이려면
5가지 약속을 모두 지켜야 한답니다.
양치, 청소, 시청시간 약속하기, 공부하기, 일찍자기 입니다.
확실히 습관화 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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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게임기로 승화)

두 번째 판은 게임기를 선택했네요. 너튜브를 보니 별걸 다 압니다. 꼭 이걸 사 달라고 검색해 달라더라구요. 저도 처음 봤는데 가격대비 재밌습니다.ㅎㅎ알사탕 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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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용 스티커)

제 스티커 사랑은 정리할 때 꽃을 피웁니다. 이렇게 붙여놓으면 인식이 잘 됩니다. 냉장고 정리할 때 너무 좋아요. 찾아 먹기도 쉽고 물량확인도 잘 됩니다. 제 정리 인생의 2막이랄까요.
스티커가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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