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는 요리사 #137] 무청 보관 방법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헉~ 저같으면 귀찮아서 못할텐데... 암튼 대단하세요! 아내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ㅎㅎ
저도 그 생각 자주 합니다. 혹은 공주님이시던가....
지금도 공주님 이신듯 합니다~ ㅎ
아내는 한식보다는 양식을 더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