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120 귀여운 도장 220502
안녕하세요 초보맘 듀모입니다.
오늘은 아빠가 종로 쪽에 일보러 갔다가
아기 통장도 만들 겸 해서 도장을 만들어왔어요~
엄마 아빠 인감도장 만든 곳에서 똑같이 만들어왔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소띠라서 귀여운 소가 새겨져있고요~
글씨체도 저희 거랑 같은 채로 해서 가족이 한 번에 같이 만든 것처럼 되었어요^^
백점이도 나중에 인감도장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하는 김에 백점이보다는 몇 달 차이 나긴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지인들 꺼도 같이 만들었는데
지인들은 올해 태어난 아기들이라서 백호가 귀엽게 그려져있네요^^
백점이랑 백호도 어울리는데 ㅎㅎ
사실 백점이 태명이 백호에서 온 거라서 찰떡이긴 한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소가 좀 더 귀엽긴 해요~~
이제 통장만 만들면 되는데~
오늘 필요한 서류를 다 준비를 못 해서 오늘은 못 만들고 내일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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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이 너무 이쁘네요~
통장 만들어 잘 넣어주세요
전 맨날 제가 써서
-은행 엄마입니다
ㅎㅎㅎ
네 잘모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