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는 요리사 #117] 장모님께 배운 노각무침~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하이트님 작품보다 색깔이 더 빨개요. ㅎㅎ
예리하십니다.
제주도에서는 빛고운 고추가루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ㅜㅜ
진짜 매운 거라고 해서 사와도 별로 맵지도 않고...ㅜㅜ
제주도에 고추가 귀하군요?
저 농사지은 것을 보내 드리려면 방앗간에 가야하고 친정 엄니가 농사 지으신 거 조금 보내드릴까봐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전 제 휴대폰 사진 화질 차이인줄 알았네요~
스팀잇에서 고추가루를 판매하시면 그것도 좋겠네요.^^
계획이 생기면 저에게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