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글 올립니당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안녕하세요.
이 카페에 참가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저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딸의 아빠입니다.
이제 몸으로 놀아주거나
어디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부담은 많이 줄어서
몸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대신 이제는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나,
문제가 있는 친구들을 만나는 건 아닌가를
살펴야 하는 시기지요.
모든 걸 알아서 잘 하면야 제일 좋겠지만,
아직은 어려서 사랑으로 보살펴야 할 때예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저도 이제 아빠로서 사는 이야기를 좀 써볼까 해요.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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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몇년뒤 제가 맞이하게 될 모습이네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저도 딸이 올해 중학생이 됐어요~~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카페에서 종종 이야기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엄마의 카페에 오신 것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중학생 딸아이의 아빠시라니..엄마의 카페에 엄마보다 아빠가 더 많아 엄마의 카페 명칭을 아빠의 카페로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앞으로 아이들과의 추억의 얘기들 자주 부탁드려요.

옙. 생각나는 주제들이 있으니 조금씩 풀어볼께요. ^^

반갑습니다^^ 사진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기대되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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