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도리안의 일기 #611 - 하부녀 화났다 동영상 보고 느낀 점...
저도 아이가 크면 클수록 이런 부분이 고민이 많아져요..
예전처럼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라고 끝낼 부분이 아닌 일이 많아서..
도리안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되네요..
저도 아이가 크면 클수록 이런 부분이 고민이 많아져요..
예전처럼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라고 끝낼 부분이 아닌 일이 많아서..
도리안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되네요..
아이가 크면 클 수록 멘탈 관리가 쉽지 않음을 느끼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