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믿고 지켜봐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전 어릴때 제가 하고 싶은걸 못 배운게 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도 안 좋았고, 부모님은 제 생각과 달랐죠^^;
지금은 여건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것을 늦게나마 버킷리스트로 해야 하나...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믿고 지켜봐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전 어릴때 제가 하고 싶은걸 못 배운게 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도 안 좋았고, 부모님은 제 생각과 달랐죠^^;
지금은 여건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것을 늦게나마 버킷리스트로 해야 하나...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네네..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거창하게 목표를 정하는 것 보다 정말 하고 싶었던 것 사소한 것이라도 꼭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겠구나 싶어요. 저는 어렸을때 미술을 참 좋아해서 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여유가 없으신 것을 알았는지 일찍 철이 들었는지 말을 못꺼내서.. 사실 지금도 미술학원에 다니고 싶답니다. ^^ 나이가 중요하지는 않겠죠? 우리의 꿈을 서로 응원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