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들과의 시간 그리고 컴백홈View the full contextbans (72)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라나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스팀잇을 잠시 멀리하는 모습 너무 인상깊어요. 인생에 무엇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살아가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전 아직 미생이네요 ㅠㅠ
반님 저를 너무 좋게봐주신것 같아요 ^^ 그래두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반님 글을 보니 힘이나고 도리어 더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