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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들과의 시간 그리고 컴백홈

in Avle 여성 육아3 years ago

라나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스팀잇을 잠시 멀리하는 모습 너무 인상깊어요.
인생에 무엇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지를 잘 알고 살아가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전 아직 미생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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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 저를 너무 좋게봐주신것 같아요 ^^ 그래두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반님 글을 보니 힘이나고 도리어 더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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