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팀원과 식사를 하며
어제는 회사 팀 여직원 세명과 함께 밥을 먹었어요.
식사와 후식커피 까지 제대로 쏘았습니다. 플렉스 💰 💰
저는 현 회사 15년차 차장이고 함께함 여직원은 이제 막 1년차 또는 새로 이직한 신입사원들이였어요.
가장 어린 직원은 나이가 저랑 띠동갑 이더라구요.
저도 25살 어린 나이에 입사했는데 어느덧 차장 3년차...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네요.ㅠㅠ
요즘 어린 친구들은 회사일도 일이지만 회사를 떠나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어찌나 잘 즐기는지.. 바디프로필 찍으려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명절 연휴에도 호텔을 예약해서 친구들과 즐겼다고 하네요.
저 20대 후반에는 술만 먹었던 기억이... ㅠㅠ
어린 친구들에게 오히려 배울점도 있고 그 친구들 앞에서 곱게 늙고 배울 점이 있는 회사 선배로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는데
요즘 나를 위해 뭘 배워야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회식은 고기져...빵이라니요...
아~ 이러면 아재되는건가요...
ㅎㅎ
저건 제가 아니예요
파스타 먹었어요 ㅠ ㅋㅋ
차장님 지금 빵놓고 회식이세요?
아니요 저건 무료이미지이고요 ㅠㅠ
엔초비파스타 먹었습니다. ㅋㅋ
결제하실 때 스팀 결제 되나요?
흠 전 20대랑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원히~
스팀 결제가 가능하다면 1스팀에 천원을 갈텐데 말이져.
3백원이 뭐람 ㅠ
와....반아 15년차구나! 세월이 언제 이리;;;; ㄷ ㄷ ㄷ
가는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ㅠㅠ
직장에서 나랑 10년차, 띠동갑, 내 학번에 태어난 직원, 그리고 어느덧 다시 띠동갑.. 부모님이 나랑 동갑.. 이렇게 내가 나이들어가는 구나 싶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