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에게 감사한 요즘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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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에게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14개월이 지나도록 통잠 한번을 안자고 자는 중간 중간 깨서 징징징 팔을 벌리고 엄마를 찾던 아기인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통잠을 자더니 지금 연속 5일째 통잠을 자고 있어요.

밤에 잠이 들면 새벽 6시가 넘어서 깨니 그 시간에 저도 함께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다큐프로그램에서 아기들의 성장 과정을 연구했는데.. 매일 조금씩 크는게 아니고 정체기가 있다가 갑자기 확 크고 또 정체기가 있다가 확 크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또 다른 성장과정을 맞이했는지 잠도 잘 자주고 말귀도 더 잘 알아듣는 둘째.

힘들게 할때는 자식도 때론 버겁게 느껴지더니 또 이렇게 이쁜짓을 하니 얼마나 예쁜지..

둘째야 미안하다. 엄마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구나.😓

산책을 좋아하는 둘째를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 한바퀴 하는 길에 국화꽃이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직장인이 되고 나니 주말이 왜이리 더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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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주는게 최고지! 효자아들 이쁘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전 솔직히 주말이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우하하하하하

애들 어렸을때 많이 먹이면 푹 잔다고 해서그렇게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잠만 푹 자도 한결 좋아지실겁니다!

형형색색 꽃도 이쁘고 아가도 이쁘고^^

둘째가 효자네요..엄마 일한다고 통잠을 자기 시작하고

와 5시까지....둘째가 엄마 힘든줄 알았군요 ㅎㅎ

아이구 이뻐라 ~ ㅎ 엄마에게 행복을 주는 아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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