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벗이자 육아동지들과 함께
초등학교때 만나 27년의 우정을 쌓고 있는 오랜 벗..
제가 둘째를 9년만에 낳고 일년 뒤 그 오랜 벗들도 같은 시기에 임신을 하여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간절히 딸을 낳고 싶은 친구는 아들을 낳고
집안에서 아들을 원하는 친구는 딸을 낳고
세상 살이가 뜻데로 되지 않음을 절실히 느꼈지요.
저희 둘째 이제 15개월이고 두 친구들의 아기는 이제 100일이 되어갑니다.
너무 신생아라 만나지를 못해 늘 사진으로만 봐왔는데 지난주 아기들과 다 같이 만남을 가졌어요.
센스 많은 친구가 아기의자도 준비해줘서 아기들 기념사진도 찍었는데 저희 둘째 15개월인데 백일 앞둔 아기들과 함께 있으니 세상 커 보입니다.
오랜 벗들과 또래 아기를 키우며 함께 늙어갈 수 있어서 든든함를 느낍니다.
가까이 살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여자가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게
돈, 친구, 사우나
라던데 말이죠.. (남편이 없음이 매우 중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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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한 장면처럼 너무 멋지네요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것 같아요
앗...남편으로서 남편이 없는게 웃프네요 ㅠ.ㅠ ㅋㅋㅋㅋ
와!!!! 넘 귀엽다!!!! 의자 센스 짱! ㅋㅋㅋㅋ
반이 아들은 저기에 있으니 아주 큰형님이네 ㅎㅎㅎㅎ
부럽습니다. 전 오래된 친구가 적네요 그마저도 각 지역으로 흩어져버려서 ㅎㅎ
남편이 친구가 되는 거죠? ㅋㅋ
첫 번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돈이 없으면 남편이 있어야 합니다 🤣🤣
ㅎㅎㅎ
불쌍한 남편들.. 남편들이 자초한것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