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하룻만에 돌아보기 - 장화리 해넘이 마을
시간은 어느덧 일몰 시간이 다가 오는데
장화리 해넘이 마을까지 가기엔 시간이 조금 부족 합니다
가는 길에 이미 해가 지고 있었어요
잘 보이는 곳에서 일단 멈추고 일몰을 감상해 봅니다
바다 너머로 완전히 지는 모습까지는 보지는 못했지만
주변을 붉게 물들이며 내일을 준비하는 모습까지 보았습니다 !!
장화리 해넘이 마을 입니다
이미 해는 잠을 자러 갔지만 그래도 뷰 포인트 라고 하니
방문해 봅니다
강화 답게 ! 한 켠은 인삼밭 ! 한 켠은 포도밭이 보입니다 ㅎㅎ
일몰이 참 이쁘다는 곳이에요
이번에 저는 시간이 촉박해서 이곳에서 볼 수는 없었지만
해가 지고 난 다음의 여운을 볼 수는 있었지요 !!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는지 넓은 데크 광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풍경이 아름답다
일몰사진 정말 멋지게 찍어셨네요...
마침 강화를 방문 한 날
일몰을 만나볼 정도로 날이 괜찬았습니다
막사진 전기줄마저 멋지게 찍으셨네요^^
앗 !! 그러고 보니 전깃줄이 같이 찍혔내요
휴대폰으로 막 !! 찍다 보니 ㅎㅎㅎ
이햐...ㅎㅎ 일몰/일출의 하늘은 정말 너무 멋진 예술작품 같아요 ㅎㅎ
요즘 맑은 날을 보기 힘들어
이쁜 태양을 (?) 보고 다들 힘을 내시면 좋겠습니다 !!
우와.. 풍경이 멋집니다. ^^ 공유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꼭 직접 가서 보는 듯 해요
이번 꽃샘 추위가 지나가고 봄이 오면
많은 분들이 멋진 풍경을 보러 다니시겠지요 ^^
해가 참 멋지네요!
신나는 날되세요~~^^
요즘 날씨가 계속 맑은 날을 보기 힘들어서
해를 보기가 쉽지 않은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
멋진 해를 볼 날을 기다려 봅니다
여기에 정보성이 있는 글만 더 길게 써주면 그것이 블로그이지요. 여행인플루언서 가즈아!
다양한 정보도 함께 담아야 하는군요 !!
역시 블로그는 많은 노력과 시간도 함께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또는 일몰을 보기 위해 상황 통제를 하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는 여행지에서 일몰인 상황에서도 그냥 해 떨어지네 하고 술먹기 바쁘거든요. ㅎㅎ
혼자 가니 맘 편히 보는 거지요
여럿이 가면 저도 먹고 마시는데 정신 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