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하룻만에 돌아보기 - 카페 109 하우스
산토리니 카페 옆에 있는 카페 에요
둘 중 어디를 들어가 볼까 고민하다 요 카페로 들어 왔습니다
조금 전에 카페 칼럼에서 아.아를 한잔 했는데
연이어서 아.아를 마시게 되내요
많이 마시면 좋지요 저는 ^^
점심도 거르고 커피만 마시면서 싸 돌아 다니고 있내요 ㅎㅎㅎ
나는 솔로 란 프로그램에 나온 카페 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보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지만
저는 그 프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드라마 였으면
나중에 집에 와서도 찾아 볼 수도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내요 !
이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참 이쁩니다 !!
루프탑에는 모 가수가 방송을 하는 부스도 있어요 !!
목욕탕 이 아니고 미니 수영장 이겠지요
확실히 내부 보다는 외부에 힘을 많이 준 카페 로 보입니다
여기 저기 뷰 포인트가 꽤 있어요
점점 아.아 만 마시는 금붕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하 ;;;
아기자기 한데 복잡스러워 보이네요~ ㅎ
네 !! 이것 저것 다 모아둔 느낌의 카페 랄까요
와~~멋쪄유..
카페 앞 바다의 모습이 참 멋드러 지는 곳입니다
확실히 서해랑 동해 바다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동해도 한 번 오세요. ^^
꼭 시간을 한 번 내서 하룻만에 돌아 보기를 달려 볼 계획입니다 ㅎㅎ
이쁘네요^^
멋진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