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나?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BTC)과 리플(XRP)의 상승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이런 전망이 나오는 걸까요?
[분석 "BTC 현물 매수 포지션 규모, 선물 앞질러... 상승 촉발 가능성"]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X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BTC 선물 매수 포지션 규모가 현물 매수 포지션을 앞질렀으나, 현재는 현물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추세가 반전되고 있다. 이는 향후 BTC 시세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투기 목적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코어사이언티픽, 지난달 291 BTC 채굴, 클린스파크, 지난달 668 BTC 채굴]
암호화폐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공식 X를 통해 지난해 12월 총 291 BTC를 채굴했으며, 지난해 누적 채굴량은 총 6595 BTC라고 전했습니다.
클린스파크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12월 총 668 BTC를 채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12월 총 12.65 BTC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클린스파크는 총 9,952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유 해시레이트는 35.52 EH/s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채굴업체들이 꾸준히 비트코인을 채굴하며 시장에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있어, 시세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리플(XRP), 15달러 돌파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가 불 플래그 패턴 형성 및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리플(XRP)이 15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매체는 "지난해 11월 5일(현지시간)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XRP/USD 일봉 차트에 불 플래그 패턴이 관측됐다. 현재 일봉이 불 플래그 상단 저항인 2.41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상승 가능성을 동반한다. XRP의 목표가는 현재 시세보다 520% 상승한 15 달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물 시장에서의 활발한 거래 또한 XRP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XRP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 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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