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역시 워치4 클래식 분해 조립 - 25년8월14일 목
배터리가 도착했으니 갤력시 와치4 클래식을 분해하고 배터리 교체 후 조립하는 아주 간단한 절차가 남았습니다.
배터리 구매시 함께 들어있던 도구들은 사용할 수 없네요. 이런거 넣어주지 말고 가격을 낮추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집에 있던 도구로 간단하게 나사가 풀리네요. 역시 장비가 일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뒷판 분해하니 보드가 바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보드 사이즈가 큽니다.
보드도 마저 제거하니 그 아래 배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배터리 열이 디스플레이에 바로 전달되는 구조인데 삼성이 알아서 설계했겠쥬.
기존 배터리 빼내고 새 배터리로 교체합니다.
그런데 기존 배터리가 부풀어 있었을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아무 이상없이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죠.
전원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리고 충전기에 물려놔도 역시나 반응 없습니다.
기존 배터리 분해시 배터리 상태가 너무 좋아서 조금 의심하긴 했는데 배터리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4를 검색해 보니 고질적인 보드 고장나는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증상을 보니 확실히 보드가 사망한거 같습니다.
배터리 구입부터 도착하기까지 그리고 분해, 교체, 조립까지 한달 넘게 삽질했습니다. ㅎㅎㅎ
보드만 새로 구입하면 되지만 가격이 7~8만원이라 구형기기에 그만한 돈 쓰는건 더 큰 삽질이기에 갠역시 워치4 클래식 수리기는 이렇게 실패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508140540
아이고 안타갑네요. 저 밧데리는 이제 사용할 때가 없어 보입니다.
그냥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와... 소생불가 ㄷ ㄷ ㄷ
설마 보드 문제라고 1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ㄷㄷㄷ
열두달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블레스 곧 TGE 합니다... 지갑연결 하세요~
오오오~ 블레스가 드디어~ 얘는 가격이 좀 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ㅎㅎ
앗 !! ㅠㅠ
스팀 가이버에게도 보드 망가지는 거는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아직 갠역시 워치4 클래식 사용중입니다.
보드 사망은 그냥 포기해야죠. 유튭보면 사망한 보드도 살리는 진짜 금손들이 있더라고요. ㄷㄷㄷ
보드가 아웃 되었던 문제 였군요
이번 분해 경험이 다음번에 제법 도움이 되겠지요 ^^
자주 뜯다보면 그 익숙함에 모든걸 다 뜯어버리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