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노트북 - 25년4월29일 화

회사에서 지급받아 사용하던 노트북 퇴역했습니다.
보안팀에서 가져가 로우포맷 및 디가우징처리하고 보안서약서 작성후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앗싸~ 공짜~ㅎㅎ

이제 HDD는 사용하지 못해 SSD 하나 붙여 사용할까 했더니 회사 후배가 집에 남아도는 SSD 있다고 그거 붙여 사용하라고 해서 받아왔습니다.
앗싸~ 또 공짜~ㅎㅎ 밥이나 술한번 사야겠습니다.

노트북 배터리 부터 분리 합니다.
안빠져서 엄청 고생고생했습니다.

뒷판 분해하고 HDD빼냅니다.

HDD에 붙어 있던 가이드 SSD로 옮겨 붙입니다.

남는 HDD는 어딘가 짱박아둡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므로 간단하게 하고 노트북 부팅해 봅니다.
후배가 SSD에 윈도우즈11 설치파일 넣어놔서 손쉽게 설치 진행합니다.

본의 아니게 집에 맥북만 하나 있다 갑자기 윈도우 pc 두대가 생겨 버렸네요. 그리고 오랜시간동안 회사에서 혹사한 노트북 또 집에서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너의 운명이 그러하다~!! ㅎㅎ

그런데 노트북으로 뭘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노드나 더 돌려야 하나 어째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2025042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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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싸 !!!
노트북 득템 하셨내요 ㅎㅎㅎ
아무래도 애드작을 잘 하시니
노드 돌리는 용도로 활용을 할 가능성이 ^^

몇년동안 사무실 책상위에서 저와 함께 땀흘렸던 놈인데 집에서 보고 있으니 반갑기도 하고 죽지도 못하고 다시 되살리는 주인이 원망스러울거 같기도 하고 그러합니다. ㅎㅎㅎ

 last year 

보안서약서 ㅋㅋ 무섭
전 회사돈으로 여러번 샀죠
그래도 맥북은 좀 오래 쓰고 있는 듯

저희 보안서약서 남발 이라 이제는 무덤덤합니다. ㅎㅎ
회사 장비 반출은 장비 수명이 다하거나 새로운 장비로 교체시만 가능한데 맥북은 좀 부럽네요. 저희 맥북은 테스트용으로 두어대 있는데 누가 관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노트북이 용도가 다양합니다. 어디 여행갈 때도 편하고... 쓸일이 많아 질꺼에요

요놈은 엄청 무겁고 두껍고 크기도 커서 여행용은 힘들거 같아요. 그리고 여행용은 맥북에어가 있기도 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전력이니 노드 하나 더 돌려야 할까봐요.

오른쪽이 전에 그 미니 PC죠?
깔끔 하네요.

미니PC 자리도 거의 차지 하지 않고 만족감 진짜 최곱니다~

i7,,,업무용스펙도 좋네요 .i7 주면 무조건 써야쥬

아주 옛날 i7이라 뭔가 작업하기에는 별로인거 같아요. 퇴역이유도 퍼포먼스 부족이었습니다. ㅠ.ㅠ 집에서 웹서핑하거나 노드 돌리기에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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