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징
예전에 한번 작성했던 것처럼, 사용자의 구성이나 트랜잭션을 살펴보면 굉장히 편중되어 있고, 따라서 결국 어느정도는 현지화된 서비스를 (최소한 프로토타입이나마) 돌려보는 것이 좀 더 유용해보인다.
다만 본질적으로 왜 새로운 플랫폼에 들어와서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기는 참 어렵기 때문에 - 이건 블록체인이든 이걸 벗어나든 원래 어려운거다 - 실생활에 연계된 서비스를 붙이는 것이 그나마 가장 괜찮은 방안인데, 벼룩시장 같은 영세서비스 말고 광범위하게 보급하려면 네트워크 (컴퓨터 네트워크 말고 인적 네트워크)와 정책적 고려(예: 규제 샌드박스 등)와 같이 활성화된 비즈니스 활동이 필요한 부분이라 누가 과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