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80] 낯선 길에서의 산책

산책길에 집인지 농장인지, 양식장인지 모르겠는데 이런 곳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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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곳이긴 했지만...
담도 있으나 마나... 문도 있으나 마나...
그런데 저 안에 호스가 연결된 펌프는 길 맞은편 쪽의 바닷물인지, 용천수인지 모르겠지만 물을 계속해서 퍼 올리고 있습니다.

담을 쌓아주던지 문짝을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제가 좀 오지랖입니다. ㅋㅋㅋ

낯선 길로의 산책 시간이 재밌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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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길은 호기심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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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기심이 좀 많은가 봐요. 자주 가는 길보다는 산책길은 처음 가보는 길을 종종 개척(?)해서 가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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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전문가시니… ㅎㅎ

시설 전문가라뇨... 그냥 오지랖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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