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757] 신발끈을 동여 매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분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스티미언으로 만났지만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이웃사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뒤 옆동으로 이사를 가셨고, 다시 얼마 뒤에 인근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그분께서 오늘 저를 만나기 위해서 저희 집까지 직접 걸음해주셨습니다. ^^
함께 공원을 걸으면서 스팀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정말 스팀을 향한 열정만큼은 이분을 따라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그 열정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 다시금 신발끈을 동여 매봅니다.

정훈님 만나셨군요^^
저도 글보며 정훈님이 떠올랐는데 말이죠 ㅎㅎ
이런 불장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적응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스팀잇이 오래 아프네요. ㅠㅠ
오호...
이곳은 어디야
이번 불장에,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ㅡ' ㅎㅎ
우리 모두, 퐈이팅!!
스팀이 정말 많은 분들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빠른 시간에 지금 이 에러나는 것도 좀 고쳐 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