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기, [스팀시티]의 도서관에서 나는 보얀님의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죠. "애들아 난 21세기로 가게 되었어. 가서 꼭 보얀 작가님의 싸인을 받아올게." 친구들은 부럽다며 자신들도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했죠. 마크툽!
30세기, [스팀시티]의 도서관에서 나는 보얀님의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죠. "애들아 난 21세기로 가게 되었어. 가서 꼭 보얀 작가님의 싸인을 받아올게." 친구들은 부럽다며 자신들도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했죠. 마크툽!
30세기까지 책이 살아남았다니 너무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