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7일 차 - 오 나의 삶!

엉망진창이고 문제 투성이, 혼란이 가득하고 불확실한 삶으로 말이야.

완벽함에 대한 걸 내려놓으신것같아 대단하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ㅎㅎ
스텔라님이 지금 시리즈로 쓰고 있는 이 글도 그 자체로 빛나는 것 같아요.

Sort:  

그러고보니 어릴 땐 꽤나 완벽주의를 자신도 몰래 지향해서 꽤나 스트레스 받았네요.
불완전에서 완전함을 바라보게 된 것 같아요. 그게 항상 되는 건 아니지만요.
위빳사나 시리즈는 제 안에 가장 아름답고 평온한 무언가가 담기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고마워요. 카모님 >_<!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56836.82
ETH 2341.45
USDT 1.00
SBD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