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806 끄작끄작
아침에 아내가 순대국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차타고 5분정도 가면 그 집이 있는데.. 난 별로 안좋아한다. 식당내 순대국냄새가 너무 심해서 밥 한끼 먹으면 옷을 다 갈아입어야한다. 아내가 먹자고 하니... 같다오긴 했는데.. 에어컨이 영 현찮아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먹었다. 쩝~~~!!! 아내가 먹자고 해서 갔지 나 혼자는 절대 안감.. ㅎㅎ 해장국은 아주 깔끔하게 비움.. 그래서 점심도 안먹고 그러고 있음
딸아이는 또 학교에 갔다. 데려다 줬는데.. 표정이 좋아서 고맙다. 힘들텐데... 화이팅
커피 늦게 마시면 잠이 안오는 그런 신기한 경험을 요즘하고 있다. 쩝~~~ 당황스럽다.
잘한 일 : 아내와 순대국 같이 먹은 일
감사한 일 : 일요일 학교가면서도 얼굴이 밝은 우리딸^^
끄작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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