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515 _ 전원주택 , 흡연...
요즘 유튜브에서 전원주택 구경을 가끔 한다. 한적한 곳에서 살고 싶다. 누구나 다 원한는 삶일 것이다. 생각해 놓은 전원주택에 구조는 어렴풋이 있는데.. 언제쯤 그런곳에 살지.. 그런데 그냥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고 나중에 살게 될 것 같긴하다. 항상 생각한대로 된다.
버스를 타면 담배 피우는 사람 옆에 앉거나 서는 경우가 있다. 내가 2번째 금연을 한게 1035일 되었다. 이젠 담배 냄새가 싫다. 담배 피우시는 분들 냄새 안나게 뭘 하시긴 하셔야 할 듯.,. 나도 담배를 엄청 피웠는데.. 그때 주변 사람들이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암튼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살짝 고민을 해보시는게...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안하지만 생각보다 담배냄새는 독하다.
오늘 점심은 거르고 있다. 사과 한개 먹었는데.. 저녁 엄청 먹을 듯...
코인장에 겨울이 끝날때가 점점 가까워진다. 기다리기 지루하긴 하다. 그래도 없어지지는 않으니 잘 기다리는 걸로..
끄작끄작~~!!!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벌써 1,000 일 넘었네요.
자도 이제 14년 정도 되었네요.
담배 냄새는 싫은데, 가끔 한 번 피고 싶어요. ㅋㅋ
ㅎㅎㅎ 그러셔요 형님
무 비슷한게 있나 모르겠네요
20년전에 첫금연시 쑥 금연초를 피고 끊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쉬운대로 그거라도~~
일반주택은 보안만잘되면 정말 좋기는하죠..
그렇죠 단독주택
아내가 겁이 많아서 그래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