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318 _ 9일째

• 내일이면 한국에 간다. 9일째다. 8일연속 밤에 술을 마셨다. 때론 낮술도 했다. 역시 운동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 체력이 따라주고 있다. 낮에 특별하게 하는게 없어 그럴 수도 있고..

• 만날 사람이 많은데 다 못 만났다. 또 오면 되니 그때 만나는 걸로~~

• 오늘 밤은 아주 맵고 얼얼한 샤브샤브를 먹는 걸로 했다. 한번 먹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샤브샤브엔 백주가 좋은데.. ^^

• 내일 일찍 비행기를 타야하니 오늘은 술 적당히 먹고 짐 잘 챙기는 걸로~~!!

오늘은 이렇게 끄작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