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in Korea • 한국 • KR • KO3 years ago (edited)

아들이 다행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의사는 내일까지 입원해 있기를 추천했는데 아내도 너무 힘들어하고 아들도 힘들어하고 이쯤에서 퇴원하고 약을 먹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많이 풀려서 춥거나 하진 않으니 한시름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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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ears ago 

다행이에유~! 💙

 3 years ago 

아이고... 건강이 최곱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아들이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퇴원해서 얼른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아드님 얼른 낫기를 바래요

병원에 있는게 더 힘들수도 있어요..ㅠㅠ
어서 나아서 건강해졌음 좋겠네요..

퇴원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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