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번역 아르바이트
영어번역을 해본 적이 없지만, 비슷한 계통의 일을 하고 있고 영어코칭도 하고 있어서 인지 인터넷 코칭회사에서 영어메뉴얼을 한국어로 변역하는 일을 부탁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코칭을 아는 사람, 그리고 해당 시스템을 아는 사람이 더 번역을 잘 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겠지요.
별로 어려운 번역이 아니라 하겠다고 했지요.
제가 한 번역과 구글에서 돌린 번역은 역시 어감차이가 있더군요. 한국인이 직접 한 번역이 훨씬 맞는거죠.
예전 대학원 때, 영어원서를 번역해서 세미나 발표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른 분들이 해 놓은 걸 보면서 '도대체 발로 번역을 했나?'했는데, 제가 번역한 걸 보니 저도 도찐개찐이더군요. 그 때 번역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죠. 요즘도 전문서적은 정말 번역본보다는 원서를 보는 게 더 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본 코칭 책 중에 코액티브코칭은 원서가 훠얼씬~ 쉬웠습니다....ㅠㅠ
결론은 쉬운 영어번역 아르바이트를 잘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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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구글 번역이 사람 보다 많이 뒤떨어지는것 같아요
아직은 자연스럽지 않긴 해요..^^
이젠 영어 번역도 하시는 군요. ^^
ㅋㅎㅎㅎ 글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