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영화 리뷰) 닥터 스트레인지
실력있는 유명한 신경외과 박사 스트레인지는 어느날 교통사고로 손에 신경이 모두 끊어지게 된다.
이제는 신경이 손상된 손으로 섬세한 수술은 할 수가 없다.
방황하던 스트레인지는 척추마비를 이겨낸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를 찾아가 알게 된 히말라야의 영적지도자를 찾아가 마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수련을 통해 훌륭한 마법사가 된 스트레인지는 시간을 관장하는 스톤을 지키는 일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마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새로운 히어로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주지교는 5.20일 콘서트를 열어 팬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네티즌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했다.
그냥 봤지요.^^
어릴적엔 시공을 넘나들고 싶었는데 이젠 귀찮을 거 같아요ㅎㅎ 근데 띄엄띄엄 봐서리 내용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