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65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를 완주했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저도 매주 본방 사수했습니다. 노희경 작가는 역시 넘사벽입니다. 멋진 드라마였어요.
드라마를 다 보고 노희경인 줄 알았습니다.
왠지 노희경하면 전 도시적이란 느낌이 컸는데, 이 드라마는 조금 달랐던 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