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상한 건 이상한 거지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며칠전에 직원이 저의 단점을 지나가는 식으로 말했을 때, 그 말이 하루종일 마음에 걸렸어요. 비판하려고 한 말이 아닌데도 혼자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ㅎㅎ
저라도 누가 악의없이 저의 단점을 말하고 그것이 사실이라해도 내내 신경이 쓰일 거에요 ㅠ 힝 사람인 이상 기분까지 괜찮긴 어렵더라고요
저는 생각보다 소심해요. ㅎㅎㅎ
으뜬 느미 도잠님께 그런 믁믈을!!!
무조건 내편 팥쥐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