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72 - 순조로운 스팀 달러 채굴
순조로운 스팀 달러 채굴
No. 272
2024. 03. 26 (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꽤 오랫동안 스팀이 350원 미만이었다. 그래서 스팀잇에서 스팀 달러 보상을 받지 못했다. 코인 시장의 분위기가 다시 좋아지면서 스팀은 다시 350원을 넘어섰고 스팀 달러는 다시 발행되기 시작했다. 이후 채굴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스팀잇 사용자들의 얼굴도 다시 펴진 거 같다. 나도 기분이 좋다. 물론 스팀, 스팀 달러의 시세가 더 올랐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좀 더 올라주면, 현실 문제들의 일부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수 있는 날들이 늦지 않게 오기를 바란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71 - 최근에 변화를 보인 STEEM과 HIVE의 시세 비율
- #270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최근 받은 보상 그리고 게임 포기
- #269 - 슈퍼워크 신발 2개 민팅 그리고 1개 매도
- #268 - 스테픈에서 손해를 볼뻔한 미스터리 박스 열기
- #267 - 자고 일어나는 상승한 WALK 토큰
- #266 - 스테픈에서 레벨 5 보라색 젬 매수
- #265 - 히비키 런에서 헤드폰 스테이킹 시작
- #264 - 코인 시장에서도 계란을 여러 바구니로 담는 것이 좋은 이유
- #263 - 시간 관리가 중요한 M2E
- #262 - GST 토큰의 급상승의 여파
- #261 - 갑작스런 GST 토큰의 급상승
- #260 - 간만에 뽑기 운이 괜찮은 하루
- #259 - $0.5 미만을 기록 중인 oUSDT 토큰의 시세
- #258 - 다음 불장에서 의사결정 해야 할 것
- #257 - 가자고 앱에서 구매 예정인 다음 아이템은...
- #256 - 간만에 받은 스팀 달러
- #255 - 불타오르는 코인 시장
- #254 - 때로는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 #253 - 돈은 지킬 줄도 알아야 한다
- #252 - 때로는 중박 이상의 확률형 아이템
- #251 - 스테픈(M2E 앱)에서 에너지 늘리기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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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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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장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슬슬 랠리를 하기 위해 시동을 걸 준비를 하는 중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