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설 - 오늘은 편안하게 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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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안하게 쉬는 걸로

2024. 05. 01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어머니를 뵈러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병원에 다녀왔다. 면회 시간은 약 30분. 이동 시간은 대략 왕복 3~4시간. 평일 출퇴근 하는 것과 비슷하기에 다녀오면 아무래도 조금은 피곤할 수 밖에 없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평일과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거. 이런 날에는 억지로 뭘 하려다 에너지가 바닥날 수 있다. 목, 금요일인 내일, 모레를 위해 오늘의 남은 시간은 편안하게 쉬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내일과 모레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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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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