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성진!
앞서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혀달라는 제안을 거절함으로써 전세계 음악계에서 퇴출당한 푸틴의 최측근이자 30여년간의 지지자인 러시아 지휘자 발레리 게르리예프Valery Gergiev의 미국 카네기홀 연주의 협연자로 정해져 있다가 함께 퇴출된 러시안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추예프Denis Matsuev의 기사가 있었다.
그 두 사람의 러시아 연주자들 대신 지휘자는 캐나다 출신인 야닉 네제 세갱Yannick Nezet-Seguin이 그리고 피아니스트는 우리나라의 조성진이 발탁되어 성공적인 연주를 마치고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는 호보를 전한다.
심지어 그 연주의 무대 리허설은 공연 시작 75분 전에 겨우 열릴 정도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휴~
Peace, NO WAR!!!
이런일이 있었군요.. 런던님 글은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공연 75분 전에 리허설을 하고 성공적으로 연주하다니! 진짜 대단한 조성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