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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화를 꾀하는 스팀 이왕이면

예!
반드시 오리라 봅니다.
스팀에 정을 붙이고 산지 4년입니다.

그 기간 스팀과 숨결을 같이 하면서 느껴온것이
1,한국인 증인이 더 늘어야 스팀이 잘못가는길을 바로 잡을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한국의 유능한 인재가 스팀 운영의 참여하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스팀에서 실현하며 앞서가는 스팀이 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 세번째는 스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살려가기 위해서는 한국의 능력있는 개발진의 참여 였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을 해온지는 오래되었고 지금 증인 문제는 해결이 되어가고 있으며 다른 부분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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