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파트너 AI
- 파이널컷으로 영상하나를 편집한다. 클루드 AI 코워크에게 이것 저것 묻는다. 물은 것은 중간중간 옵시디언 볼트의 노트로 저장이 된다. 내가 작업하고 배우고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저장이 되고..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지식 물을 실험 적용의 상호작용이 기록으로 남겨진다. 참 좋은 세상이다.
자제하고 방향을 주어 행복하기를
마조리 바로우는 서문의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한다. "진심으로 바라건대, 당신이 계속해서 자제하고 방향을 주어 행복하기를."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에게 이 문장은 인사말처럼 쓰일 만큼 익숙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낯선 조합이다. 자제(inhibition)와 행복이 같은 문장에 있다는 것이.
자제는 억누른다는 뜻이 아니다.(inhibition은 억제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응을 잠깐 멈추는 것이다. 누군가가 이름을 부를 때 즉각 고개를 돌리는 대신, 그 충동을 알아차리고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하는 순간을 만드는 것. 방향은 그 선택을 몸으로 실행하는 과정이다.
이것이 행복과 연결되는 이유는, 자제와 방향(direction)이 자동 반응을 벗어나 의식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반응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며 사는 삶. 마조리는 69년간 이것을 실천하면서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았다.
짧은 인사말 안에 평생의 작업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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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