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의 끄적임) 몸살, 복통

어제 지나가다가 호두과자가 먹고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호두과자를 먹고 있는 중에 복통과 몸살 기운이 갑자기 몰려옵니다ㅠ

몸은 아프고, 병원은 다 닫았고...

집에 있는 감기약과 타이레놀을 먹었네요~~

그래도 몸은 너무 안 좋아졌습니다ㅠ;

배 아픈 게 아침까지 진행이 됩니다ㅠ;

병원에 가고 싶어도~~ 몸에 힘이 없어서 계속 누워만 있다가~~

주사라도 맞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오후 5시쯤 넘어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주사보다는 약을 먹고, 죽을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게 낫다고 이야기하시네요~!!

약도 5개나 있습니다ㅠ;

장염 걸린 이후로...

오랜만에 본죽에 가서 쇠고기 야채죽을 사 왔습니다~!!

죽은 다행히 잘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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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에요~!!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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