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

in KOREAN Societylast month

울엄마가 오늘 주간보호센터에서 저 먹으라고 튀긴 건빵을 싸오셨습니다.
뭐든 맛있는 건 자식들에게 주고싶은 마음에 여적도 싸갖고 다니십니다.
치매에도 이 마음은 사리지지않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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