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모이(bird feed)
주변 둘레길가의 양지바른 곳에 하얀 것들이 있어 자세히 보니 누군가가 새들을 위해 쌀알을 수북히 뿌려 두었네요.
겨울철에 먹을 게 많지 않을 새들을 위해 먹이를 뿌려주는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긴 했지만, 한편으론 쌀의 중요도가 많이 낮아져서 새모이용으로까지 사용되는구나 싶네요~~
주변 둘레길가의 양지바른 곳에 하얀 것들이 있어 자세히 보니 누군가가 새들을 위해 쌀알을 수북히 뿌려 두었네요.
겨울철에 먹을 게 많지 않을 새들을 위해 먹이를 뿌려주는 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긴 했지만, 한편으론 쌀의 중요도가 많이 낮아져서 새모이용으로까지 사용되는구나 싶네요~~
요즘은 정말 쌀 소비가 너무 없어도 없지요 !!
햅쌀은 그렇지만 묶은 쌀은 이렇게 조금 나눔해도
괜찬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