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도시 양평 하룻만에 돌아 보기
지난 너무나 무더웠던 여름 ...
열심히 (?) 돌아다닌 이야기를
그 동안 열심히 포스팅을 했습니다 !!
이제 그 마지막 이야기 양평 입니다
워낙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
하룻만에 돌아보기로 카페 위주로
몇 군데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
작년 그 폭염을 기억 하면서
올해도 작년만큼 더울지 궁금도 하구요 ㅎㅎ
돌아보고 온 곳은 몇 군데 안되지만
아주 아주 길게 포스팅을 이어갈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양평은 역시나 카페의 도시 답더라구요 ^^
벌써부터 덥네요..ㅠ
저는 아직 좀 더 덥다고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양평하면 해장국이 바로 생각납니다. ㅎㅎ
양평 해장국도 참 좋지요
속도 풀리고 ^^
카페소개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로또 1등이 되서 카페를 다니며 여유있게 살면
아주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
스팀가치만 어느정도 유지해주면 가능합니다. ㅋㅋㅋ
양평이 서울에서 가까와 카페도 많고 식당도 많다고 알고 있어요
좋은 식당들은 혼밥 하기엔 힘든 면이 있는데
카페는 혼자 다녀도 왠지 괜찬은 거 같습니다
돌아다닌 곳 포스팅 다 하니 다시 다니겠어요. ㅋㅋ
시간 참 빠릅니다.
지난 여름을 생각하면서 ....
올해는 어디를 다닐수 있을까
즐거운 상상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