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이야기 - 카페 감자밭
춘천에 카페 감자밭 만을 오려고 오시는 분들도
참 많다고 들은 감자빵으로 너무나 유명한 카페 입니다
영업 시간은 10 : 00 ~~ 21 : 00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터가 아닌 굿즈들이 전시 되어 있고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아담하지만 잘 가꾸어진 정원이 반겨 줍니다
감자 조형물이 반겨주는 사진 스팟도 보이지요 ^^
이렇게 정원도 구경하면서 지나면 2층으로 된 카페 입구가 나옵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손님들로 북적 북적 !!
한 켠에 감자빵을 파는 코너가 마련 되어 있습니다
감자빵은 하나에 3,300원 ,,, 10개 한상자에 29,700원 입니다
정말 감자처럼 생긴 빵이내요 ㅎㅎ
2층 테이블도 만석 입니다 ;;;
당연하게도 (?) 옥상엔 손님들이 계시지 않아요
올 여름 폭염은 정말 !!
옥상에서 바라보는 주변 전경도 참 좋습니다
아.아만 마셔서 감자밭 에서는 여기서만 맛볼수 있는
감자라떼 ( 6,000원 ) 를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감자맛도 나고 은근 달달하니 맛이 괜찬습니다 ^^
저는 감자빵을 두 상자 사 가지고 와서 동생네 하나 주고 ㅎㅎ
저는 이 감자빵 정말 맛있내요
안에 감자소가 가득 들어 있는게
하나 먹으면 또 하나 먹게 되고 ^^
감자라떼도 맛있고 감자빵도 정말 맛있고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 입니다 !!
대전의 성심당같이 춘천의 명물이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도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입니다
감자빵 하나 때문에요 ^^
감자빵 카페도 있군요ㅎ
춘천에서는 유명한 곳 입니다
감자빵 하나로 ^^
정말 구석구석 여행 잘 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고흥 여행 준비중인데 뭘 찾으려해도 도저히 못 찾겠더라고요.
일찍 출발해서 막 다니는 거지요 ^^
혼자라 그런면은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ㅠ.ㅠ.
카페가려고 춘천에 가시는 분도 많다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ㅠㅠ
감자빵을 사려고 강원도 춘천 ‘감자밭’ 카페를 찾은 손님은 60만명에 달했다
작년 기사 에요 ^^
저 이번에 강원도 갔다가 저걸 기대하고 샀는데 ㅋㅋㅋ
감자빵이 거의 쿠키더라고요 잘 보고 샀어야했는데.
앵 ! 감자밭 카페에서 감자빵을 사신게 아닌가요 ?
저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ㅎㅎ
감자를 가지고 감자라떼, 감자빵 등으로 상품화 하는 사장님의 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카페 감자밭 만을 오려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반은 성공한 것 같네요~ ^^
감자빵을 사려고 강원도 춘천 ‘감자밭’ 카페를 찾은 손님은 60만명에 달했다
작년 기사에요
사장님이 젊은 여성 분이시던데 우와 대단합니다 !!